닫기

Advertisements

“KT&G, 안정적 수요 기반으로 올해 영업익 개선될 듯”KT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70316010010231

글자크기

닫기

윤서영 기자

승인 : 2017. 03. 16. 08:11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NH투자증권은 16일 KT&G에 대해 올해 연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4조6976억원, 1조5339억원으로 안정적인 수요를 기반으로 실적을 달성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13만2000원을 유지했다.

한국희 연구원은 “국내 담배 부문은 담배갑 경고그림에도 불구하고 총수요는 안정적일 것”이라며 “해외 담배수출도 영업이익 개선에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돼 연초 경영 계획 수준의 실적 달성에 무리가 없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글로벌 브랜드의 전자담배 출시 가능성이 잠재 위험으로 보였으나 현재 법제 환경이 미비해 대비 기간이 충분할 것으로 판단된다”며 “2대 주주인 중소기업은행의 지분 매각 가능성도 이미 충분히 인지된 이슈로 안정적인 단기 수요가 확인되면 주가 상승의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올해 들어 필립모리스와 BAT의 주가는 각각 21%, 12% 상승했다”며 “글로벌 담배 기업들의 주가 수익률이 상당히 양호했던 만큼 장기투자자들이 담배 기업 투자 기준으로 삼는 배당수익률(3.5%)에서도 크게 뒤지지 않는다”고 밝혔다.

아울러 “그럼에도 불구하고 PER는 FY17 기준 12배, EV/EBITDA 7배 수준으로 글로벌 최저 수준(글로벌 평균 각각 20배, 14배)”이라며 “이러한 밸류에이션 괴리는 지나치다고 판단한다”고 덧붙였다.



윤서영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