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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주행거리 늘린 ‘2018 쏘울 전기차(EV)’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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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록 기자

승인 : 2017. 03. 16.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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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316 (사진2) 기아차, 2018 쏘울 EV 사전계약 개시 (1)
기아차가 16일 제주도에서 열리는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의 개막에 맞춰 ‘2018 쏘울 EV’의 사전계약을 실시했다.

2018 쏘울 EV는 최고출력 81.4kW, 최대토크 285Nm의 고성능 모터와 30kWh의 고전압 배터리를 장착한 기아차의 대표 전기차다.(내연기관 기준 최대출력 111ps, 최대 토크 29kgf·m)

특히, 기존 모델보다 배터리 용량이 3kWh 늘어난 고전압 배터리를 탑재해 항속거리가 약 20% 가량 증가한 것이 특징이다.

가격은 4280만원이며, 공모를 통해 보조금 혜택을 받으면 1680만~2880만원 수준으로 차량 구입이 가능하다.(국고 보조금 1400만원, 지자체 보조금 최대 1200만원)

제주에서 2018 쏘울 EV를 구입할 경우 국고 보조금 1400만원과 지자체 보조금 600만원을 지원 받아 2280만원에 차량을 구매할 수 있다.

기아차 관계자는 “2018 쏘울 EV는 경제성과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을 중시하는 고객들을 만족시키고 친환경차 시장에서 기아차의 입지를 높여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쏘울 EV는 국산 전기차 최초로 지난해 글로벌 판매 2만1000대를 돌파하기도 했다.

최성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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