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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수청지구, 올해 도시지역 새뜰마을 사업대상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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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승빈 기자

승인 : 2017. 03. 16.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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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보령 수청지구 사업구상도
보령시 수청지구 사업구상도
충남 보령시는 수청지구가 대통령직속 지역발전위원회에서 주관한 ‘2017 새뜰마을’ 사업대상지로 선정돼 2020년까지 45억원이 투입된다고 16일 밝혔다.

새뜰마을 사업은 취약지역 주민들이 기본적 삶의 질을 누릴 수 있도록 지붕 개량, 소방도로 등 주민 안전시설과 상하수도 및 도시가스 설치, 마을카페, 도서관, 공동 육아시설 등의 설치를 지원한다.

보령 수청지구는 철도, 터미널 인근에 위치해 있으나, 집중 호우 시 침수피해가 우려되고 그동안 장기 방치 공?폐가 및 노후 주택의 밀집, 좁은 골목길과 경사로, 하수도, 도시가스 등 생활·위생 인프라가 취약해 생활여건 개선이 필요한 지역이다.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수청지구는 범죄예방 시설 설치, 골목길 정비, 주택정비 지원 등을 추진한다.

또 생활 인프라를 구축하고 휴먼 케어 프로그램운영으로 주민 역량 강화와 삶의 질 개선을 통해 ‘살고 싶은, 미소가 넘치는 수청마을’로 만들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시의 여건과 특성을 반영한 도시재생전략계획을 수립 중에 있으며, 이번 사업 선정으로 시 도시재생 사업의 물꼬를 틀 마중물 사업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배승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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