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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자산운용, 해외 운용 전담팀 신설…글로벌 비지니스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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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서영 기자

승인 : 2017. 03. 16.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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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자산운용은 해외 운용 전담팀을 신설하는 등 글로벌 비즈니스 강화에 나섰다고 16일 밝혔다.

KB자산운용은 지난해 12월 공무원연금공단에서 해외 투자를 총괄했던 김영성 상무 영입에 이어 이날 조직개편을 통해 글로벌전략운용본부 내 1개 팀을 신설, 2개 팀에서 3개 팀으로 확대 개편했다.

KB자산운용은 현재 3조5000억원의 규모의 해외펀드를 운용 중이며 일부 중국 펀드는 2015년부터 직접 운용하고 있다.

김영성 글로벌전략운용본부 상무는 “올해 상반기 중 타깃데이트펀드(TDF) 세계1위 운용사인 뱅가드와 글로벌채권 전문운용사 핌코(PIMCO)와 전략적 제휴를 맺고 연내 신규펀드를 출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윤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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