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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디스, IBK투자증권에 장기 신용등급 ‘A1’ 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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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서영 기자

승인 : 2017. 03. 16.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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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신용평가사 무디스는 IBK투자증권에 장기 기업신용등급으로 A1을 부여했다고 16일 밝혔다. 등급전망은 안정적이다.

IBK투자증권은 국내 증권사중에서는 가장 높은 수준으로 받은 장기 신용등급이라고 설명했다.

무디스는 IBK투자증권의 최대주주가 중소기업은행(84% 지분 보유)으로 IBK기업은행으로부터 지원 가능성이 매우 높을 것으로 판단했다. 또 은행조달 및 자본시장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략을 수행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어 “중소기업은행법 43조에 따른 정부의 IBK기업은행에 대한 손실보전 조항은 은행에만 적용되지만, 해당 조항은 은행의 중요성을 보여준다”며 “이에 IBK기업은행과 전략적 일체성을 보이는 투자증권에도 정부의 지원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한다”고 설명했다.

IBK투자증권은 “이번 무디스의 신용등급 평가에는 IBK투자증권이 국내 유일의 국책은행 계열 금융투자회사로서 양호한 재무상태 및 모기업과 정부의 지원가능성을 높이 평가받았다”며 “중소기업 특화 금융투자회사로서 중소기업 관련한 정부 정책 분야를 선도하고 있는 IBK투자증권의 전략적 중요성을 인정받았다”고 밝혔다.

윤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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