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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군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군 새마을회와 함께 11개 읍·면별 판매부스를 설치해 새마을부녀회가 각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의류, 가방, 신발, 가전제품 등을 수집해 판매했다.
또 군 건강가정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다문화음식을 함께 판매해 주민들의 이목을 끌었다.
이 행사로 마련한 나눔장터 수익금은 어려운 이웃에게 기부한다.
군 관계자는 “아까운 물건들을 재활용해 근검절약 정신과 건전한 소비생활문화를 정착시킴으로 불필요한 지출도 줄이고 쓰레기도 줄일 수 있다”며 “앞으로 나눔장터는 환경과 경제를 함께 살리는 자원순환형사회를 만들어가는 장으로 매년 시행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