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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동대문구 ‘찾아가는 맞춤형 주민학교’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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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철 기자

승인 : 2017. 03. 17.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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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한 아파트 위해 관계법령·관리비·층간소음 등 특강으로 공동체문화 확산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투명한 아파트 관리를 위해 ‘찾아가는 맞춤형 주민학교’를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찾아가는 맞춤형 주민학교’는 교육을 원하는 아파트 단지를 직접 찾아가는 특강 형식 현장교육이다.

입주민이 원하는 장소에서 저녁 또는 주말 교육도 가능하며 아파트 단지에서 필요로 하는 정보를 제공한다.

주택법 분야에 경력과 현장경험이 있는 변호사와 아파트 관리비 회계에 정통한 공인회계사, 전문 공동주택 관리사 등이 강사로 나선다.

또 층간소음 전문가와 아파트 공동체 분야 전문가 등에게 강의를 듣고 생생한 현장 사례에 대해 교육받을 수 있다.

교육내용은 ‘공동주택 관리 관계법령의 이해’ ‘관리비 항목의 구성 또는 절감 방안’ ‘층간소음 해결방안 및 공동체 활동 우수사례’ 등이다.

구는 유익하고 체계적인 교육으로 아파트 운영·관리에 대해 주민 관심과 참여율을 높이고 주민역량을 향상시켜 공동체 문화를 확산시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주민학교 교육을 원하는 단지는 구 주택과(전화 : 2127-4665)로 신청하면 된다.

유덕열 구청장은 “동대문구가 맑은 아파트 만들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건전한 아파트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연중 추진하는 공동주택 주민학교에 구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정기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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