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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재정부는 17일 서울 반포 JW메리어트호텔에서 ‘국채시장 발전포럼 및 2016년 하반기 우수(PD) 시상식’을 개최해 최근 국채시장 상황을 점검하고 우수 PD 5개사와 각 우수 PD사별 개인 유공자에 대한 부총리 표창을 수여했다.
이날 우수 PD사에 선정된 금융사는 신한금융투자(종합 1위), NH투자증권(증권 1위), 대신증권(증권 2위), 국민은행(은행 1위), 기업은행(은행 2위) 등 5개사다.
PD(국고채 전문딜러, Primary Dealer)는 정부가 국고채 발행시장에서의 원활한 인수 및 유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1999년부터 도입한 제도다. 우수 PD사에게는 매월 경쟁입찰 인수금액의 20%를 비경쟁인수권한으로 부여해 국고채 시장조성을 촉진한다.
이날 시상식에 참석한 송언석 기재부 2차관은 격려사와 함께 국고채 발행제도 개선 방향을 발표하고 오는 22일로 예정된 50년 만기 국고채 추가발행과 관련해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를 당부했다.
또한 송 차관은 국채시장 발전포럼에서 PD사 및 국채시장 전문가들과 금융시장 동향과 향후 전망, 글로벌 자금이동 동향 등을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국고채 시장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 시장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협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