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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군 수도사업소에 따르면 올해 84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농어촌상수도 신설, 급수구역 확장사업 등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을 위한 대대적인 사업을 추진한다.
올해 상반기에 12억원의 사업비를 투입, 상수도 미 보급지역을 우선으로 급수구역 확장사업이 진행 중이다.
또 홍성읍 고암5리마을, 서부면 거차마을, 소리마을, 갈산면 부기마을, 금마면 장파, 천변마을 등 21㎞의 배·급수관로를 매설해 지방상수도를 공급한다.
계속사업으로 2015년부터 추진 중인 농어촌상수도 장곡지구 신설사업은 지난해 39억원을 투입해 배·급수관로 25.6㎞를 매설했으며, 올해 배수지 1개소 증설 및 배·급수관로 13.6㎞를 매설에 17억원을 투입한다.
구항·서부 농어촌상수도 확충 신설사업 지구는 올해 배수지 2개소와 상수관로 51.7㎞를 매설하고 2019년까지 10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 가뭄 및 수질오염 등 급수난을 호소하는 군민들에게 맑은 물을 공급할 계획이다.
김선진 군 유수율향상TF팀장은 “앞으로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물 걱정 없는 군을 만들기 위해 미 급수지역에 안정적인 생활용수를 공급해 내년까지 상수도 보급률을 90%까지 향상시킬 계획이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