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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복지허브화 배우기’ 타 지자체 발길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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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17. 03. 19.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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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317(창녕군, 허브화 배우기 위해 타지자체 방문 잇따라)
창녕군이 경북 울진군 복지허브화 벤치마킹 추진단과 성공사례 공유·분석의 시간을 갖고있다 /제공=창녕군
지난해 읍·면·동 복지허브화 맞춤형 복지서비스 대상을 수상한 경남 창녕군이 타 지자체의 벤치마킹 모범지역으로 주목받고 있다.

19일 군에 따르면 지난 3일 대구시 달서구, 17일 경북 울진군 희망복지지원팀과 평해읍 맞춤형복지팀이 추진 우수사례를 배우기 위해 군을 방문했다.

군은 ‘또와서·정서방 서비스’(또 다시 와서 도움 주는 서비스, 정다운 행정대서방)를 추진해 찾아가는 상담을 일상화하고,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주민 밀착형 복지를 펼치고 있다.

특히 주민이 참여하고 공감하는 ‘우리 마을 최고의 날’ 이동복지관을 비롯해 여러 가지 특화사업을 진행, 주민들에게 호응을 받기도 했다.

군 관계자는 “지난해 부산시, 함안군 등 15개 타 지자체의 방문이 이어졌고, 올해도 러브콜이 계속되고 있다”며 “창녕군이 명실상부 읍·면·동 복지허브화의 맞춤형 복지서비스 분야의 멘토로 자리잡고 있다”고 말했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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