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평택시, 평택지원특별법 추진상황 점검 및 보고회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70320010012636

글자크기

닫기

이진 기자

승인 : 2017. 03. 20. 15:42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사업별 진행사항 점검 도출된 문제점 토론
평택시, 평택지원특별법 추진 보고회 개최
20일 평택시청 종합상황실에서 가진 평택지원특별법 지원사업 추진보고회
경기 평택시는 지난 2일 임시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평택지원특별법’ 유효기간 4년 연장(2018년→2022년)에 따른 후속 조치로 특별법을 제정한 이래 그 동안의 평택시 지원사업 추진상황을 점검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를 통해 향후 추진 전략을 면밀히 수립·추진해 평택시 지원사업의 알찬 마무리와 차질 없는 지역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시청 종합상황실에서 공재광 시장 주재로 평택시 지원사업 관련 실·국장 및 부서장, 관계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평택시 지원사업 추진 보고회’를 개최했다.

보고회는 평택지역개발사업, 고덕국제화계획지구 택지개발 및 산업단지 조성, 주민편익시설사업, 국고보조금 인상지원 등 11개 사업에 대해 각 사업별 진행사항을 점검하고 도출된 문제점에 대한 해결방안의 토론위주로 진행했다.

현재 93%의 공정율을 보이는 평택미군기지 조성이 오는 2018년 완료될 계획이고, 올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부대 이전이 시작됨에 따라 그 동안 평택시가 지원받은 시설사업 예산뿐만 아니라 대학 유치 및 지역 내 대학의 학과 증설, 고덕국제신도시 내 외국교육기관 유치 등 시민 생활에 긍정적 효과를 불러올 사업들에 대해서도 중앙부처 및 LH 등 관련 기관에 지속적인 요구와 민간 사업자 모집에도 적극적인 대처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공재광 시장은 “주한미군의 약 70%가 평택 이주 후 벌어질 수 있는 행정수요에 대해 대처할 수 있도록 ‘평택지원특별법’의 상시법 전환 추진이 필요하며, 단기적으로는 향후 예견될 문제점을 정리해서 중앙부처에 요구하고 성과를 얻어내야 시민들의 불편함을 해소 할 수 있다”고 강조하고, 각 부서별로 뛰는 만큼 국비 확보가 가능한 상황으로 적극적인 대처를 지시했다.


이진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