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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오후 2시 45분쯤 전화로 사고 신고를 접수한 평택해경 대부해경센터는 즉시 순찰정을 제부도 선착장 빨간 등대 인근 해상으로 출동시켰다. 오후 3시 10분 현장에 도착한 평택해경 대부해경센터 순찰정은 사고 선박에 밧줄을 연결해 구조 작업을 실시했다.
당시 사고 요트는 스크루가 수중으로 떨어지면서 파도에 밀려 제부도 선착장 부근 해상 전망대에 충돌할 수 있는 상황이었다.
평택해경은 오후 3시 30분 사고 요트를 예인해 안전한 해상으로 이동시켰다. 사고 요트는 민간해양구조선에 의해 예인되어 오후 3시 45분 경기도 화성시 전곡항에 안전하게 입항했다.
한편 지난 24일 오후 2시 18분쯤에는 경기도 화성시 입파도 동쪽 약 1.1해리(약 2킬로미터)해상에서 스크루가 고장나 표류 중이던 레저보트(2.9톤, 승선원 6명)가 평택해경 경비정에 의해 구조됐다.
이날 오후 2시 5분 경기소방으로부터 3자 통화를 통해 사고를 접수한 평택해경은 경비정을 현장으로 출동시켰다. 오후 2시 18분쯤 사고 현장에 도착 평택해경 경비정은 고장 레저보트를 안전 해역으로 예인하는데 성공했다.
사고 레저보트는 민간해양구조선에 의해 예인되어 오후 4시 24분 경기도 화성시 전곡항에 안전하게 도착했다.
평택해경 관계자는 “최근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경기 남부 해상에 요트와 레저보트 활동이 증가하고 있다”며 “출항 전에 항해장비, 엔진을 철저히 점검해 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