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원 연구원은 “방산과 화학업체의 인수합병(M&A)으로 지난해 연결 매출액이 47조1202억원을 기록, 전년대비 13.9% 증가했다”며 “기존 제품과 중복없는 신규 아이템이고 사업적 시너지를 기대할 수 있어 향후 성장 전망이 밝다”고 밝혔다.
이어 “별도실적으로 보면 지난해 매출은 전년대비 0.1% 증가에 그쳤으나 영업이익은 2242억원으로 전년대비 35.2% 증가했다”며 “이는 방산 영업이익률 상승과 무역 적자폭 감소에 브랜드 사용료가 늘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올해도 자체 사업의 수익성이 개선되고 브랜드 사용료가 1000억원을 넘어 수익성 개선 추세가 이어질 전망”이라고 강조했다.
다만 “현재 주가가 제자리인 이유는 건설사업의 위험을 반영해서 그럴 것”이라며 “이라크에서 건설 대금이 수금되고 남아있는 해외 플랜트 예상 비용을 수익에 선반영했기 때문에 건설의 위험 가능성을 투자 판단기준에 과도하게 책정할 필요는 없다고 본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