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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구리전통시장 상인회 회원 및 구리시 산업경제과 직원 30여명은 전통시장 내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고 주변 상인들에게 생활쓰레기 배출 시간 및 불법 광고물 금지 등의 클린 전통시장 캠페인을 펼쳤다.
구리 전통시장은 지난 2005년 인정시장으로 등록 돼 상인회 중심으로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특히 전국적으로 유명세를 떨치는 곱창골목이 있어 주말에는 발 디딜 틈이 없을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찾는 명소로 알려져 있다.
박홍기 상인회장은 “전통시장이 대형마트와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깨끗하고 정직한 인식이 중요하다”며 “매월 정기적인 대청소와 클린 전통시장 캠페인을 실시해 쾌적하고 활기찬 시장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더욱 힘ㅆ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