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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스마트폰 이용 ‘스마트 고지서’ 도입·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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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희 기자

승인 : 2017. 03. 28.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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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포천시는 언제 어디서든 누구나 간편하게 자신의 스마트폰을 이용해 지방세 고지를 송달받고 간편하게 납부할 수 있는 지방세 스마트고지 서비스를 전격 도입했다고 28일 밝혔다.

지난 15일부터 웹 신청 접수로 시작한 스마트고지서 서비스는 스마트폰 앱을 통해 전자고지서를 송달받고 ‘핀테크’ 방식으로 간편하게 지방세를 납부할 수 있는 서비스다.

스마트고지서 신청방법은 스마트폰 웹 스토어에서 ‘NH스마트고지서, T스마트 청구서, 네이버·신한 스마트납부’ 중 하나의 웹을 설치한 후 본인인증 가입절차를 통해 자동차세·재산세·주민세 등 정기분 고지서를 받아 고지내역을 확인 후 간편 결재도 가능하다. 또한 상담봇을 통해 지능형 세무상담까지 편리하게 할 수 있는 서비스다.

시는 지방세 스마트고지서를 통해 종이고지서 제작 및 발송 비용 등 예산절감효과와 더불어 납세자에게 간편한 납세편의가 제공되는 서비스임에 따라 빠른 시일 내에 스마트고지서가 정착할 수 있도록 홍보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이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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