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에 펴낸 ‘너, 이팝나무 같은 사람아’는 조 이사장의 세 번째 시집으로 충남 금산에 내려가 자연과 함께하는 산촌생활이 오롯이 묻어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조 이사장은 산림청 국장 시절 공무원문예대전 대상으로 문단에 등단한 이후 활발한 문학활동을 하고 있다. 산림청장 시절에는 ‘산림문학회’를 만들어 문학을 통한 나무와 숲사랑 운동을 펼치기도 했다.
퇴임 후에는 생명의숲국민운동 상임공동대표, 천리포수목원장을 거쳐 한국산림아카데미 이사장 등으로 숲과의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조 이사장은 “한 평생 숲과 나무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살 것”이라며 “앞으로도 금산 산촌생활에서 느낀 시상을 국민들과 나누겠다”고 다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