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평택시의회, ‘교통혼잡 대책마련’ 간담회...“도로 확충 시급”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70328010018338

글자크기

닫기

이진 기자

승인 : 2017. 03. 28. 15:13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법원사거리~쌍용자동차 기숙사 구간
평택시의회, 교통혼잡 대책마련을 위한 간담회 개최
지난 27일 평택시의회 간담회장에서 교통혼잡 대책마련을 위한 간담회를 하고 있다.
평택시의회 김수우 산업건설위원장은 지난 27일 시의회 간담회장에서 법원사거리~쌍용자동차 기숙사 구간 교통혼잡 대책을 마련하기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수우 산업건설위원장을 비롯해 김기성 부의장, 박상규 도시주택국장, 천병석 건설교통사업소장 등 집행부 8명, 쌍용자동차 이승진 상무, 쌍용차 노동조합 수석 부위원장 등 쌍용자동차 관계자 6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로건설 2팀장으로부터 법원사거리에서 쌍용자동차 도로 개설에 대한 대략적인 설명을 청취한 후 쌍용자동차 관계자들로부터 건의사항 청취 및 질의응답을 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지방도 317호선, 출퇴근길 상시 정체구간 해소방안’을 주요 쟁점으로 의견들이 오고 갔는데, 그 대안으로 구간별 세교지구사업구간 (1.03km)은 금년 하반기 세교지구 조합에서 추진, 동삭·세교지구사업구간 (0.4km)은 오는 2021년 하반기 동삭세교지구 조합에서 추진, 모산·영신사업구간 (0.74km)은 오는 2019년 하반기 모산·영신지구 조합에서 추진, 동삭·동삭2지구 (0.37km)는 금년 하반기 동삭2지구 조합(동삭지구 구간 위탁시행)에서 추진되며, 시도 쌍용자동차 정문에서 기숙사 구간(0.9km)을 오는 2020년까지 추진하기로 했다.

이와 더불어 우회도로로 구)국도 45호선, BRT(대로 2-2호선)노선이 오는 2018년 상반기 준공되면 혼잡도로는 많이 개선될 것으로 내다봤다. 이어 시 집행부는 쌍용자동차 측에 해당구간이 완공될 때까지 차량 2부제 운영, 출.퇴근 시간 조정, 도로확장과 관련된 일정부분 사업비 부담문제에 대해 건의했다.

김수우 위원장은 “쌍용자동차 주변은 대단지 아파트가 입주예정임에 따라 도로확충이 시급히 필요한 실정”이라며 “현 정체구간이 쌍용자동차 직원들의 출퇴근 문제로만 발생한다고는 볼 수 없으며, 쌍용자동차 직원들도 시민으로서 불편함을 느끼는 것은 같은 마음일 것이다. 이를 해소하기 위해 지방도 317호선의 조속한 공사로 시민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진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