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선재 연구원은 “유로와 환율이 부정적이고 주요 원재료 투입단가가 크게 상승하면서 판가-원가 스프레드가 축소될 것”이라며 “4월부터 본격적으로 판가가 인상되지만 대부분 지역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될 것이기 때문에 약 3분기 이후에 효과가 반영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2분기 가동을 시작하는 미국 공장의 가동률이 증가하는 하반기를 염두에두고 중장기로 접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송 연구원은 올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전년대비 1%, -10% 변동한 1조6400억원, 2267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러면서 “원재료 가격의 급등으로 12월부터 상위권 업체들을 중심으로 3~8% 가격인상이 이어지고 있다”며 “2분기에도 유로화 약세의 영향이 지속되고 원재료 투입단가의 상승이 예정돼 있으며 테네시 공장의 본격적인 가동으로 감가상각비 반영도 시작되기 때문에 전년대비 마진 하락폭은 1분기보다 확대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