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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가정의 재무건전성은?…통계청, 가계금융·복지조사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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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성식 기자

승인 : 2017. 03. 29.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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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청은 이달 30일부터 내달 17일까지 19일간 전국의 2만여 가구를 대상으로 ‘2017년 가계금융·복지조사’를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가구특성별 소득, 자산, 부채, 지출 등 가구의 재무건전성을 파악하고, 경제적 삶(well-being)의 수준, 변화 지속기간 등을 미시적으로 파악하기 위해 실시하는 것이다. 조사 결과는 금융 및 복지정책, 학계연구 등에 활용되며, 오는 12월에 공표할 예정이다.

유경준 통계청장은 “조사된 모든 내용은 통계법에 의해 통계작성 목적으로만 사용되고, 비밀이 엄격하게 보호된다”며 “표본으로 선정된 가구의 적극적인 참여와 정확한 응답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주성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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