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에 위치한 세계해사대학(WMU)은 국제해사기구(IMO)의 부설 대학원이다.
이번 방문단은 가나, 모잠비크, 베트남, 스리랑카, 인도, 인도네시아, 케냐, 태국, 파푸아 뉴기니 등 10개국에서 온 15명의 학생과 인솔교수 2명 등 총 17명으로 구성됐다.
세계해사대학 방문단은 부산신항 컨테이너 터미널 및 선박평형수 업체 등 해사분야의 대표적인 산업현장을 시찰하고, 한국해양대학교 등 교육기관을 방문해 국내 해사 교육체계를 살펴볼 예정이다.
또한 국내 선박검사기관 및 연구기관을 방문해 연구시설도 둘러볼 계획이다.
박광열 해수부 해사안전국장은 “현재 차세대 선박운항관리체계(e-Navigation) 등 국제해사기구의 신(新)제도 도입에 따라 향후 10년간 약 1400조원의 해사산업시장이 형성될 것으로 전망된다”면서 “세계해사대학에 모이는 해사분야 전문 인력들을 대상으로 한국의 산업과 정책을 홍보해 해사분야의 미래 잠재고객을 확보할 수 있는 기회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