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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명품 문화예술 도시 꿈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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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승빈 기자

승인 : 2017. 03. 30.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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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청 전경사진
홍성군청
충남 홍성군은 올해 명품 문화예술 도시로 도약하겠다는 꿈을 키우고 있다.

군은 올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최하는 ‘문예회관과 함께 하는 방방곡곡문화공감’ ‘문화가 있는 날-이야기가 흐르는 예술여행’ 2개 사업 5개 프로그램이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올해 선정된 프로그램은 국립현대무용단의 ‘제전악-장미의 잔상’, 이순재·손숙의 아름다운 시같은 연극 ‘사랑별곡’, 화려한 쇼 뮤지컬 ‘천변카바레’, 유·아동을 위한 역사음악교육이 복합된 ‘이원복의 먼나라 이웃나라 음악여행’, 성악가 박치용과 함께하는 ‘해설이 있는 가곡여행’ 등이다.

군은 이외도 올해 기획공연을 자체 유치해 홍주문화회관에서 월 1회 이상 뮤지컬, 연극, 클래식, 콘서트 등 수준 높고 다양한 장르의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에 시행되는 문화의 날과 연계 시행해 군민들에게 일상에서의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한다.

광천 공공도서관에서는 문화의 날 자료실을 오후 9시까지 연장 개방하고 대출제한 권수를 12권까지 확대 운영해 지역주민 및 도서관 이용객들에 보다 많은 도서기회를 제공하고 독서분위기 조성에 나선다.

군 관계자는 “창의적인 문화예술 활동을 지원함은 물론 군민 모두가 공감하는 문화 참여 기회를 꾸준히 확대하겠다”며 “특히 군민들의 문화향유권을 신장하고 문화예술과 관광 인프라를 구축해 많은 관광객이 찾아오는 지역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배승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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