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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국립생태원에 따르면 지난달 24일부터 이달 16일까지 서천군 마서면 덕암리 등 5개리 7개 마을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주민간담회’를 갖고 불편사항과 건의사항 등을 수렴했다.
또 지난해 지역주민과의 소통을 위해 장항읍·마서면 주민 100명을 초청, 국립생태원 투어 등의 행사를 진행했으며 올해는 2회로 확대 실시한다.
국립생태원은 앞으로 서면 공군부대 등 국군 장병들의 생태원 탐방을 통한 에코리움 무료관람 지원 등의 초청행사를 분기별로 2회씩 총 8회를 추진한다.
서천 군민의 날, 3개기관 공동문화제 기간 등을 활용한 주민초청 생태체험프로그램 행사 등 이벤트도 개최한다.
명절에 지역주민과 동행하는 고향방문객을 무료입장하는 ‘우리 생태원 둘러보기’ 행사를 계획 중이다.
이희철 국립생태원장은 “자연체험, 지역축제, 생태관광 등과 연계한 다양한 지역협력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생태자원 보고로서의 지역이미지 공동 창출 노력으로 국립생태원이 지역상생발전의 원동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립생태원은 2013년에 개원, 300만명 이상이 방문한 명소로 자리 잡고 있어 지역경제 유발효과가 연간 80~90여억원에 이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