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양 연구원은 “미얀마가스전 판매가격은 지난 4분기를 저점으로 분기별 회복할 예정”이라며 “올해 연간 1750억 입방피트 내외의 판매를 가정할 경우 연간 영업이익은 지난해 2811억원에서 올해 3054억원으로 9% 개선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이어 “1일부로 포스코P&S와 합병이 완료되면서 철강트레이딩 시너지 강화도 기대된다”며 “기존 해외판매에 포스코P&S의 가공센터 및 국내판매가 더해지며 규모의 경제 확보와 시장 영향력이 확대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러면서 “합병전 구조조정 마무리에 따라 1분기에도 약 40억원 등 연간 300억원 이상의 영업이익 기여가 기대된다”며 “이에 따라, 올해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24% 증가하면서 3년만에 플러스 성장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포스코대우의 주가는 투자심리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 유가 전망과 탐사 중인 AD-7광구 진행 상황에 반응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AD-7광구의 3개 유망 구조 중 Thalin구조는 3월 평가 시추 완료, Thalin-South구조는 3분기 중 탐사 시추 예정으로 AD-7 광구 가시화에 따라 저점을 높여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