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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대우, 포스코P&S 합병효과 등으로 올해 영업익 24%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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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서영 기자

승인 : 2017. 03. 31.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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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은 31일 포스코대우에 대해 미얀마가스전 영업이익 개선과 포스코P&S 합병효과 등으로 올해 영업이익이 24% 성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3만원을 유지했다.

김동양 연구원은 “미얀마가스전 판매가격은 지난 4분기를 저점으로 분기별 회복할 예정”이라며 “올해 연간 1750억 입방피트 내외의 판매를 가정할 경우 연간 영업이익은 지난해 2811억원에서 올해 3054억원으로 9% 개선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이어 “1일부로 포스코P&S와 합병이 완료되면서 철강트레이딩 시너지 강화도 기대된다”며 “기존 해외판매에 포스코P&S의 가공센터 및 국내판매가 더해지며 규모의 경제 확보와 시장 영향력이 확대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러면서 “합병전 구조조정 마무리에 따라 1분기에도 약 40억원 등 연간 300억원 이상의 영업이익 기여가 기대된다”며 “이에 따라, 올해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24% 증가하면서 3년만에 플러스 성장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포스코대우의 주가는 투자심리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 유가 전망과 탐사 중인 AD-7광구 진행 상황에 반응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AD-7광구의 3개 유망 구조 중 Thalin구조는 3월 평가 시추 완료, Thalin-South구조는 3분기 중 탐사 시추 예정으로 AD-7 광구 가시화에 따라 저점을 높여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윤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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