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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시에 따르면 수택1동 주민센터는 통장협의회, 주민자치위원회, 새마을지도자, 새마을부녀회, 바르게살기위원회, 적십자봉사회 등 6개 단체 및 공무원 등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주요 도로변 화단 및 가로화분에 팬지, 비올라 금어초, 라넌크로스 등 화사한 봄꽃 5000여 본을 식재해 주변 환경을 산뜻하게 탈바꿈 시켰다.
또 봄꽃 식재는 도심 내부 각종 유휴 공간 및 상습 쓰레기 무단투기 지역 등에 쌈지공원을 조성해 쓰레기 무단투기를 예방하는 정화활동도 겸했다.
수택2동 주민센터에서도 주민자치위원회, 통장협의회, 새마을남여지도자, 바르게살기위원회, 적십자봉사회 등 시민단체와 동 직원 80여명이 함께 새봄맞이 대청소를 실시, 이면도로변 담배꽁초와 겨우내 버려진 무단투기 쓰레기를 수거했다.
대청소 후에는 시민들이 봄의 기운을 만끽할 수 있도록 관내 주요 도로면과 이면도로에 설치한 대형화분과 화단에 비올라, 펜지 등 봄꽃과 회양목 등 3400여 본을 식재했다.
시 관계자는 “계절별 꽃 식재 때마다 아름답고 살기 좋은 내고장 수택1·2동 마을 가꾸기에 참여한 기간단체의 노고에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시민들 스스로가 내 집 앞, 내 점포 앞 꽃 화분 내놓기 등 친환경녹색도시를 구현하기 위한 ABC 구리운동에 지속적으로 동참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