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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부총리는 이날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한국중소기업학회 춘계 학술대회 및 제56회 희망중소기업포럼에 참석해 “보호막에서 벗어나 위험을 무릅쓰는 도전정신이야 말로 4차 산업시대에 중소기업에게 가장 필요한 덕목”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유 부총리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성공 키워드는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더불어 기술과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혁신의 속도’”라며 “4차 산업혁명이 본격화되는 향후 5년 동안 체계적으로 준비한다면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그는 “생산성 향상을 위해 생산방식을 스마트화해 고도화하고 핵심기술을 선도적으로 도입해야 한다”며 “연구개발(R&D) 투자를 확대해 기술경쟁력을 확보함과 동시에 끊임없이 변화하는 소비자의 수요에 맞춰 제품과 서비스를 차별화하는 노력 역시 게을리해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다른 기업과의 연계, 협력, 새로운 정보의 입수와 활용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고, 이를 바탕으로 해외시장에 적극적으로 진출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중소기업에 대한 지원 방침도 밝혔다. 유 부총리는 “혁신성 높은 유망 중소기업을 발굴해 성장과 성공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수출 유망·강소기업에 대한 지원도 확대할 것”이라며 “신제품의 시장 출시를 저해하는 규제를 개선해 혁신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하고, 중소기업 지원정책을 성과 중심으로 개편해 효율화하는 노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