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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상은 소비자의 삶의 질 향상, 권익보호 등에 기여한 기관·단체를 6개 부문으로 나눠 선정한다.
시는 1989년부터 소비자상담센터를 운영해 연 3000건 이상의 소비자 상담을 처리하고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소비자 교육을 진행하며 피해예방과 올바른 소비정보를 제공해 많은 점수를 얻었다.
또 저렴한 가격으로 개인서비스를 제공하는 지역의 착한가격업소를 지속적으로 지원해 소비자 물가안정을 도모한 점도 높이 평가 받았다.
이밖에 공공요금을 비롯해 개인서비스요금 43개, 농·축수산물 41개 등 소비자 물가정보를 매주 시 홈페이지에 게시하고 가격동향을 수시로 지도·점검하는 등 물가안정 대책 추진에 힘을 쏟았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올바른 소비문화의 확산을 위해 공직자와 서산시민이 함께 노력한 결과 대한민국 소비자대상을 수상하게 됐다” 며 “이번 수상을 발판으로 소비자인 시민이 만족할 수 있는 행정을 지속적으로 펼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