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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재부에 따르면 최상목 차관은 모레노 IDB 총재와 면담을 통해 한국과 IDB와의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IDB 한국 신탁기금 5000만 달러와 대외경제협력기금(EDCF) 협조융자 퍼실리티(3억 달러)를 추가 출연해 IDB내 한국의 영향력을 증대하고 중남미 지역의 한국의 위상을 제고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기재부 관계자는 “한국 신탁기금은 중남미 지역발전 및 한국 위상 제고에 의미 있는 기여를 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면서 “이번 재원보충을 통해 그간 성과를 더욱 공고히하고 향후 한국 인력 및 기업들의 중남미 시장 진출을 가속화 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상목 차관은 니카라과 재무장관, 파라과이 재무차관 등과 만나 양국간의 경제협력 확대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