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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베이션, 2011년 3분기 이후 최대 분기 순익될 듯...최선호주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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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서영 기자

승인 : 2017. 04. 03.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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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증권은 3일 SK이노베이션에 대해 1분기 영업이익 고공해진 지속과 배당 매력 부각 등으로 최선호주로 추천한다고 밝혔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22만원을 유지했다.

손영주 연구원은 “1분기 연결 실적은 매출액 11조원, 영업이익 8416억원으로 당초 기대를 상회한 정유 실적 선전 및 석유화학 서프라이즈에 힘입어 전분기 수준의 실적 달성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어 “1분기 당기순이익 7660억원, 일회성 비용 소멸 및 분기말 원·달러 환율 급락에 따른 환율 관련 이익 급증으로 큰 폭의 개선이 예상된다”며 “2011년 3분기 이후 최대 분기 순익 기대 등으로 배당 기대감이 커질 수 밖에 없다”고 설명했다.





윤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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