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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는 ‘찰광어’, ‘돌광어’로 불리는 터봇은 일반 넙치보다 육질이 단단하고 고소해 주로 튀김·구이용으로 활용된다.
현재 제주지역의 양식어가 20여 곳에서 넙치와 함께 터봇을 양식하고 있다. 위판 실적은 2013년 58톤에서 2016년 108톤으로 증가세다.
이번 출시되는 터봇 양식재해보험은 기존의 넙치 양식재해보험과 같이 육상양식장에서 발생하는 태풍, 해일 등 주요 재해에 의해 양식수산물 및 양식시설물에 발생한 피해를 보장한다.
보장 대상 양식수산물은 입식 후 2개월 이후의 것 또는 45g 이상의 개체, 대상 시설물은 육상수조식 양식시설이며 피해를 입은 경우 보험 가입자는 평균 산지유통가격의 90% 가격을 적용해 보상받을 수 있다.
해수부는 올해 터봇에 이어 메기?향어에 대한 보험상품을 5월 중 출시해 양식재해보험 대상품목을 총 27개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오광남 해수부 소득복지과장은 “이번 출시하는 터봇 보험상품을 비롯해 앞으로 보험 대상 품목을 더욱 늘려나갈 계획”이라며 “어업인 필요를 반영해 제도를 지속 개선하고 양식재해보험이 어가의 안정적 소득보장장치로 자리매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