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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자연재해 복구지원 ‘농업재해지원시스템’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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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승인 : 2017. 04. 04.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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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는 4일 자연재해 발생 시 신속한 복구지원계획 수립을 위해 농림사업정보시스템(AGRIX)에 ‘농업재해지원시스템’을 신규 구축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재해지원시스템은 국가재난정보시스템(NDMS)과 연계 운영된다. 또한 국민안전처에 축척된 재해정보를 농업재해 예방과 복구 자료로 활용 가능하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시스템간 연계로 재해관련 자료 공유가 가능해져 신속한 피해규모 파악과 복구계획 수립으로 지원기간이 단축되는 등 자연재해 입은 농가의 경영안정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당초 자연재해 발생 시 복구계획 수립기간이 재해종료일부터 약 20~30일정도 소요됐지만 시스템간 연계로 약 10일정도 기간 단축할 수 있을 것이라는 전망이다.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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