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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 기자

승인 : 2017. 04. 04.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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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와 부실지원 방지를 위한 심의기능 강화
농어촌공사 평택지사, 농지은행사업 종합평가 2년 연속 1위
4일 전남 나주 농어촌공사 본사 KRC아트홀에서 개최된 ‘농지은행사업 종합평가회’에서 전국 최우수지사로 선정돼 수상하고 있는 정인노 평택지사장.
한국농어촌공사 평택지사는 4일 전남 나주에 소재한 농어촌공사 본사 KRC아트홀에서 개최된 ‘농지은행사업 종합평가회’에서 2016년 농지은행사업 전국 최우수 지사로 선정되어 포상을 수상했다.

평택지사는 2016년 농지연금, 매입비축, 경영회생 등 7개 전 사업에서 목표 118억원 대비 133%인 157억원(39억원 초과집행)을 집행해 2015년에 이어 2년 연속 1위를 달성했다.

이는 최근 평택지역의 각종 개발 사업으로 인한 농지가격 상승과 경지면적 감소 등 어려운 사업여건 속에서 마을별 찾아가는 서비스 등 홍보와 부실지원 방지를 위한 심의기능을 강화하는 등 차별화된 사업추진 전략을 구축해 이룬 성과다.

정인노 지사장은 “금년에도 농지은행사업 목표 148억원의 사업비를 상반기에 85%이상 집중 추진해 정부의 재정조기집행에 적극 부응하고, 청렴하고 투명한 업무추진을 위해 방문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친절·청렴 영수증제’를 도입하겠다”고 말했다.

이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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