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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시에 따르면 시는 2014년 4월 무창포항의 국가어항 신규지정 신청, 해수부의 타당성 조사 등을 거쳐 개발 잠재력이 있는 후보지로 최종 선정됐다.
무창포항은 육역 12필지, 1만8616㎡, 수역 24만9394㎡ 등 모두 26만8010㎡로 해수부가 약 316억원을 투자해 484m 호안 정비, 13만4700㎥ 항로 준설 등 어항 기능보강 사업을 벌인다.
시는 올해 상반기 기본설계를 착수, 환경영향평가 등을 거쳐 2019년 착공할 계획이다.
또 대산지방해양수산청, 충남도와 국가어항 인계·인수에 차질 없도록 어항구역 편입용지 무상양여 등 긴밀한 협조를 갖고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김동일 시장은 “무창포 항을 지역 수산업의 거점이자 관광 중심지로 육성해 어촌지역 경제 활성화를 주도할 수 있도록 개발 사업 추진의 만전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