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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통계청에 따르면 2월 온라인쇼핑 거래액은 5조8577억원으로 전년동월대비 22.9% 늘었다. 온라인쇼핑 중 모바일쇼핑 거래액은 3조3984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7.8% 증가했다.
다만 전월대비로는 온라인쇼핑과 모바일쇼핑 모두 각각 2.1%, 1.4% 감소했다.
온라인쇼핑 거래액 중 모바일쇼핑이 차지하는 비중은 58.0%로 여전히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상품군별로는 소프트웨어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6.0% 감소하는 부진을 보였지만 화장품(47.2%), 생활·자동차용품(29.5%), 가전·전자·통신기기(25.7%%), 의복(27.7%), 음·식료품(24.2%) 등이 고르게 증가했다.
모바일쇼핑 역시 화장품(73.8%)을 비롯해 가방(71.4%), 패션 및 액세서리(67.1%) 등의 품목 거래액이 1년 전보다 큰 폭으로 늘었다. 2월 한 달 동안 온라인쇼핑 거래액 중 모바일 거래액 비중은 화장품(71.0%), 아동·유아용품(70.9%), 음·식료품(70.0%), 신발(69.0%) 등이 높았다.
한편 취급상품범위별 온라인쇼핑 거래액은 종합몰과 전문몰이 각각 전년동월대비 25.7%, 13.0% 늘었고, 운영형태별로는 온라인몰과 온·오프라인 병행몰이 각각 15.7%, 35.6%씩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