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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서부지역 쓰레기 불법투기 상습지역 집중단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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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 기자

승인 : 2017. 04. 05.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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읍.면간 교체 및 주말단속 연중 운영
평택시, 무단투기 쓰레기 꼼짝마라 !
평택시 안중출장소 주말 단속반원들이 무단투기 쓰레기를 확인하고 있다.
경기 평택시 안중출장소에서는 오는 연말까지 서부지역 쓰레기 불법투기 상습지역을 대상으로 서부지역 읍·면과 교체 단속반(5개반)을 운영해 집중 단속활동에 나선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합동·교체단속은 지역 내 외국인 밀집지역 대상으로 읍·면 새벽 합동단속을 실시하는 한편 쓰레기 취약지에 대해서도 평일 단속은 물론 주말 단속반을 별도로 운영해 쓰레기 불법투기 등 쓰레기봉투 미사용 배출행위에 대해 관련규정에 따라 최대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강력하게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출장소 관계자는 “작년 하반기 두 달 동안 읍·면 합동교체 및 주말단속으로 적발된 건수가 2016년도 전체 적발건수의 24% 차지한 것으로 나타나 자연부락과 집성촌이 많은 서부지역의 여건상 교체단속과 주말기동반 운영이 효과를 보고 있다”며 “올해는 그간 한시적 단속형태에서 벗어나 연중 단속을 확대 시행해 쓰레기 무단투기 근절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와함께 무단투기에 대해 영상을 제보한 신고자에게는 신고 포상금을 확대 지급할 계획임을 밝혔다

서종철 소장은 “‘쓰레기 제로! 클린시티 평택‘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서는 더 많은 주민들의 참여가 중요하다”면서 “올바른 배출문화 홍보와 연중무휴 집중단속을 병행해 ‘쾌적한 명품도시 평택‘ 구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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