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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주한미군과 함께 나무심기 행사...소나무 등 1만그루 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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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 기자

승인 : 2017. 04. 05.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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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미군과 함께하는 나무심기 행사 가져
5일 평택시 진위면 봉남리 일원에서 미8군 행정부사령관 등 미군 40여명과 지역주민, 유관단체가 소나무를 식재하고 있다.
경기 평택시는 제72회 식목일 맞아 5일 진위면 봉남리 일원에서 지역주민, 유관단체 등 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소나무 7000주를 식재하는 식목일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페니 스미스 미8군 행정부사령관 등 미군 40여명이 참여해 더욱 뜻 깊은 행사가 됐다.

박노식 송탄출장소장은 “푸른 숲을 조성하는 첫 걸음인 나무 심기도 중요하지만 심은 나무를 건강하게 지켜나가는 것도 중요하다”며 “최근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고 있으므로 봄철 산불예방에도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김윤태 시의회 의장은 “나무는 우리 세대뿐 아니라 후손들을 위한 소중한 자원”이라며 “나무를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을 생활 속에서 실천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평택시는 올해 조림사업으로 4㏊의 면적에 소나무 외 2종 1만그루를 식재해 기후변화 대응과 산림보호 정책에 앞장설 계획이다.

이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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