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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호텔신라, 홍콩 면세 사업자 선정에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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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서영 기자

승인 : 2017. 04. 06.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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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신라가 홍콩 국제공항 면세점 사업자로 선정됐다는 소식에 강세를 보이고 있다.

6일 오전 9시8분 현재 호텔신라는 전거래일대비 2.77%오른 4만8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호텔신라는 홍콩 국제공항 면세점에서 화장품과 향수 등 패션 부문 면세권 사업 운영권을 획득했다.

이날 삼성증권은 호텔신라가 2018년 홍콩 국제공항에서의 매출이 약 4200억원이 될 것으로 예상했다.

양일우 연구원은 “싱가폴 창이공항 화장품 등 유사한 품목의 매출이 연간 5000억원이었던 것을 감안하면 추가적인 50억원의 영업이익 증가도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윤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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