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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서비스는 국립생태원의 스마트폰 앱인 ‘서커스AR(증강현실)’을 실행해 입장권에 비추면 증강현실 그래픽으로 제작한 15종의 동물이 출현한다.
동물은 프레리독과 사막여우 등 실제 국립생태원에서 전시 중인 동물 2종을 포함해 멸종위기 야생생물인 호랑이, 여우, 반달가슴곰, 큰고니 등 4종, 사막·극지방·지중해성 기후에서 사는 낙타, 북극곰, 캥거루 등 동물 9종으로 구성됐다.
스마트폰 앱 ‘서커스AR(증강현실)’는 안드로이드나 아이폰 앱스토어에서 ‘서커스AR’ 또는 영문(circusAR)으로 검색하면 내려 받을 수 있다.
이번 입장권 증강현실 ‘사진 찍기’ 기능을 통해 동물들 이미지를 선택한 뒤 크기와 위치 등을 조절하고 원하는 각도에 맞게 회전시켜 사용자만의 개성 있는 사진을 찍을 수 있다.
국립생태원은 오는 10일부터 다음 달 14일까지 입장권 증강현실 ‘사진 찍기’ 기능을 활용한 사진 공모전도 진행한다.
접수는 국립생태원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인 블로그,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카카오스토리 등에서 받는다.
발표는 다음 달 19일 응모자 중 100명을 선정해 국립생태원 발간 도서 등 다양한 상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이희철 국립생태원장은 “이번 증강현실을 활용한 서비스를 통해 입장권에 새로운 가치를 담아냈다”며 “앞으로도 발상의 전환을 통해 효과적이고 질 좋은 콘텐츠를 생산하겟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