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국립생태원, 입장권에 증강현실 기술 접목…프레리독 등 15종의 동물 출현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70406010003902

글자크기

닫기

배승빈 기자

승인 : 2017. 04. 06. 16:52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인트로 화면
인트로 화면
충남 국립생태원은 입장권에 스마트폰 증강현실(AR) 기술을 접목한 동물사진 찍기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국립생태원의 스마트폰 앱인 ‘서커스AR(증강현실)’을 실행해 입장권에 비추면 증강현실 그래픽으로 제작한 15종의 동물이 출현한다.

동물은 프레리독과 사막여우 등 실제 국립생태원에서 전시 중인 동물 2종을 포함해 멸종위기 야생생물인 호랑이, 여우, 반달가슴곰, 큰고니 등 4종, 사막·극지방·지중해성 기후에서 사는 낙타, 북극곰, 캥거루 등 동물 9종으로 구성됐다.

스마트폰 앱 ‘서커스AR(증강현실)’는 안드로이드나 아이폰 앱스토어에서 ‘서커스AR’ 또는 영문(circusAR)으로 검색하면 내려 받을 수 있다.

이번 입장권 증강현실 ‘사진 찍기’ 기능을 통해 동물들 이미지를 선택한 뒤 크기와 위치 등을 조절하고 원하는 각도에 맞게 회전시켜 사용자만의 개성 있는 사진을 찍을 수 있다.

국립생태원은 오는 10일부터 다음 달 14일까지 입장권 증강현실 ‘사진 찍기’ 기능을 활용한 사진 공모전도 진행한다.

접수는 국립생태원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인 블로그,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카카오스토리 등에서 받는다.

발표는 다음 달 19일 응모자 중 100명을 선정해 국립생태원 발간 도서 등 다양한 상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이희철 국립생태원장은 “이번 증강현실을 활용한 서비스를 통해 입장권에 새로운 가치를 담아냈다”며 “앞으로도 발상의 전환을 통해 효과적이고 질 좋은 콘텐츠를 생산하겟다”고 말했다.

배승빈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