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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이날 협약식은 밀양시의 역점사업인 ‘한·인도 교류센터 조성’사업의 일환으로‘요가 프로그램’을 학교 현장에 지원하기 위해 지자체와 교육기관, 지역단체가 상호협력 관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요가는 올바른 체형교정과 생활습관을 길러주고 스트레스와 불안감을 해소하여 정서적 안정감 및 긍정적 사고력을 신장시키는 등 성장기 학생들에게 아주 유익한 운동이다.
이러한 요가 프로그램 운영을 위하여 밀양시는 교육경비보조금을 지원할 예정이며, 교육지원청에서는 4개 학교(초2, 중1, 고1)를 선정해 요가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하고, 요가협회에서는 요가를 지도할 전문강사를 지원한다.
학교에서는 4월부터 체육수업, 동아리 활동, 방과후 강좌 등으로 연간 100시간 정도의 요가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앞으로 개최될 밀양국제요가컨퍼런스 등의 지역행사에도 적극 참여할 예정이다.
장운익 교육장은 “요가는 운동이 부족한 학생들의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할 뿐 아니라, 인도와 교류를 통하여 글로벌 리더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해맑은 상상 밀양수학체험마루’ 구축과 더불어 ‘지역과 함께하는 교육, 학교를 지원하는 지역’의 또 하나의 좋은 사례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