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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국공립 남지 보듬이나눔이 어린이집 ’개원식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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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17. 04. 09.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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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407(국공립 남지 보듬이나눔이 어린이집 개원2)
7일 개원한 국공립 남지 보듬이나눔이 어린이집 /제공=창녕군
경남 창녕군은 지난 7일 창녕군 최초로 민간자본이 투입된 ‘국공립 남지 보듬이나눔이 어린이집’ 개원식을 가졌다.

9일 군에 따르면 이날 개원식에는 김충식 군수를 비롯해 군의회 의장, 도의원, 군의원,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푸르니보육지원재단 관계자를 비롯해 어린이집연합회 임원, 여성단체협의회 회원, 학부모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국공립 남지보듬이나눔이 어린이집은 전국경제인연합회와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저출산 문제해소 및 여성인력의 경제활동을 장려하기 위한 ‘2015년 경제계보육지원사업’에 공모·선정돼 6억1000만원을 지원받아, 국·도비 포함 총사업비 15억8000만원을 투입해 올해 1월 말 준공됐다.

시설규모 579.55㎡에 지상 2층 건물로 80명 정원의 장애아통합어린이집으로 6개의 보육실과 조리실, 식당, 원장실, 도서실, 교사실, 교재 교구실, 강당, 야외놀이터, 텃밭 등 갖추고 있다.

김충식 군수는 “영유아에게 질 높은 보육서비스를 제공하게 되었으며, 앞으로도 부모님들이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 조성에 노력하겠으며, 창녕군이 아이 키우기 좋은 고장으로 거듭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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