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윤경 연구원은 “장기적으로 GS홈쇼핑이 다른 홈쇼핑 업체들보다 안정적 성장을 지속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소비자들의 구매가 모바일 쇼핑을 통하는 비중이 빠르게 늘어가고 있는데, GS 홈쇼핑은 최근 수년간 모바일 채널에 역량을 집중해 가장 안정적인 구조를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다른 홈쇼핑 업체들이 여전히 모바일 쇼핑을 안정화시키기 위해 많은 투자를 해야 하는 단계가 남은 것과는 달리, GS 홈쇼핑은 모바일 쇼핑 분야에서는 고객들에게 제공할 수 있는 서비스의 고도화를 위한 투자를 하는 단계라 할 수 있다”며 “GS홈쇼핑은 모바일 쇼핑이 TV쇼핑을 가파르게 잠식하는 단계를 이미 지나면서 모바일 쇼핑의 성장이 전사 성장을 이끄는 모습을 보이는 단계에 진입한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유통업계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부가세 환급과 관련한 이슈인 포인트·적립금 관련 부가세환급은 실적추정치에는 반영하지 않았지만 GS홈쇼핑은 1분기에 환급이 반영될 예정”이라며 “모바일 쇼핑의 확장 시기에 적극적으로 적립금 제도를 활용했던 만큼, 환급 규모는 경쟁사보다 클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