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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가스공사에 따르면 공사는 올해 윤리·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전방위적 실천과제를 선정해 매진한다는 방침이다. 주요 활동은 △임직원 행동강령 상시 최신화 △기동감찰단 운영△외부강의·신고 관리체계 강화 △내부고발제도 활성화 △윤리경영 전산포털 운영 등이다.
공사가 2005년부터 윤리강령으로 삼아온 ‘Clean KOGAS’는 2015년 이 사장이 취임후 내놓은 ‘신 윤리·청렴경영 선포식’을 계기로 본격화됐다. 추진동력 확보를 위해 지난해 1월부터 ‘혁신문화팀’을 신설, 윤리경영을 전담하게 했고 8월엔 조직·인사혁신 등 경영시스템 쇄신을 위한 ‘혁신위원회’를 발족했다. 올해 1월부턴 전문 비리감찰조직인 ‘기동감찰단’을 운영하고 있다. 공사는 상반기 중 감찰 관련 외부 전문가를 책임자로 채용해 온정주의 문화를 배격, 내부비리 통제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는 1년여만에 괄목할만 한 성과로 나타났다. 지난해 말 국민권익위원회가 발표한 ‘2016년도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에서 전년대비 2단계가 상승한 3등급(보통)을 받아 21개 공기업 기관 중 10위에 올랐다. 이로써 공사는 2년 연속 최하위 기록의 불명예를 씻어냈다.
또 부패방지시책 평가 또한 2015년 대비 1단계 상승한 2등급(우수)을 달성하면서 기관 청렴도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당시 가스공사의 부패방지시책 평가점수는 전년 대비 0.85점 상승한 90.75점으로, 이는 임직원 1000명 이상인 54개 공공기관의 평균점수가 전년 대비 1.5점 하락한 것과 대조를 이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