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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복지대학교-제니엘, ‘장애인 고용창출’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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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 기자

승인 : 2017. 04. 11.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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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복지대학교, 장애인 고용창출을 위한  협약식 가져
지난 10일 한국복지대학교 미래관 대회의실에서 장애인 고용창출을 위해 (주)제니엘와 산학협력 협약식을 가지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복지대학교와 (주)제니엘은 지난 10일 한국복지대학교 평택캠퍼스에서 장애인 고용창출을 위한 각 기관의 교육·연구 등의 정보 교류와 교육 기획 및 운영에 관한 산학협력 협약식을 가졌다.

한국복지대학교 미래관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이번 협약식은 이상진 총장, 원종례 교무처장과 양성환 학생처장등 교수진과 박인주 제니엘 회장과 남석현 감사님을 비롯한 임직원 2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식은 양 기관이 상호 협력 체제를 구축하고 장애인 고용증대를 위한 방안으로 진행된 것으로 이를 위해 양 측은 학생 취업 연계 및 현장실습교육을 위해 적극 협력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날 협약식에서 이상진 총장은 “우리 대학은 장애인이 3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취업이 장애인에게는 자립의 계기이자 최고의 복지이다. 우리 대학은 90% 이상 취업달성이 목표이므로 이번 제니엘과의 MOU가 목표달성에 큰 힘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박인주 회장은 “모든 사람이 일하는 사회가 복지국가이다. 제니엘의 사회적 역할에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 이번 산학협약은 제니엘과 한국복지대학교가 단순한 협력관계를 벗어나 다양한 취업 지원사업을 수행해 장애인 고용창출은 물론 청년실업 해소의 의미있는 시작이 될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협약식에 앞서 박인주 회장은 학교 원격교육지원센터등을 둘러보며 이상진 총장의 설명을 들었다. 이상진 총장은 현재 제니엘 푸른꿈 일자리재단 사외이사를 맡고 있다.

이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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