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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텍대학 안성캠퍼스, 전기내선공사실무 양성과정 입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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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 기자

승인 : 2017. 04. 11.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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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술의 개발로 상위의 기술수준 습득이 요구
폴리텍대학 안성캠퍼스, 전기내선공사실무 양성과정 입교식
한국폴리텍대학 안성캠퍼스에서 전기내선공사 실무교육 입교식을 가지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폴리텍대학 안성캠퍼스는 경기도지역의 맞춤형 일자리 창출을 위해 기업 및 산업의 인력 수요를 기반으로 한 지역산업 맞춤형 인력양성사업의 일환으로 실시되는 실업자 재취업 과정인 ‘전기내선공사 실무교육’ 입교식을 가졌다.

입교식에 참석한 22명은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3개월간 한국폴리텍대학 안성캠퍼스에서 실습위주의 심화교육을 받을 예정이다. 입교한 교육생들에게는 국비지원으로 교육훈련 수당 및 교통비, 기타 필요한 비용 전액을 지원 받게 된다.

입교식에서 김명희 학장은 “한국폴리텍대학 안성캠퍼스는 지역사회에 필요한 지역산업 맞춤형 인력을 양성해 지역사회의 중소기업의 구인난 해소 및 기업 경쟁력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국내외적 사회발전과 산업시설들의 첨단화·자동화 등으로 설치된 전기시설들의 유지.보수인력과 전기공사 및 전기시설을 제작, 관리하는 전문 인력의 수요는 계속 확장될 전망”이라며 ”새롭게 등장하는 신기술의 개발로 상위의 기술수준 습득이 요구되므로 우리대학의 현장실무 위주의 NCS(국가직무능력표준) 훈련과정을 수료한다면 재취업을 위한 ‘전기내선공사실무’ 교육과정에 입교한 학생들이 수료 시, 전원 취업이 될 수 있도록 학장을 포함한 전 교직원들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폴리텍대학 안성캠퍼스는 정부가 설립·운영하는 고용노동부 산하의 2년제 국책대학으로 매년 높은 취업률(82%)을 기록하고 있으며, 산업학사학위과정 외에도 지역·산업 맞춤형 인력양성 교육으로 실업자를 대상으로 한 채용예정자 과정과 기업체 재직자를 위한 재직자 직무능력 향상교육, 일학습병행제 사업, 도제지원센터 사업, 베이비부머 및 경력단절여성의 재취업을 위한 교육 등 수요자중심의 다양한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이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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