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딜로이트안진, 전용석 부대표 신임 감사본부장으로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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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서영 기자

승인 : 2017. 04. 11.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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딜로이트안진 회계법인은 감사사업본부 전용석 부대표를 신임 감사사업본부장에 선임했다고 11일 밝혔다.

전 신임 본부장은 고려대 경영학과를 졸업한 후 딜로이트 시카고 사무소를 거쳐 1994년부터 안진회계법인에서 근무했다.

앞서 함종호 총괄 대표이사는 사의를 표명한 바 있다. 최근 딜로이트안진은 대우조선해양의 분식회계에 연루되면서 1년간 영업정지 처분 등의 징계를 받았다.

딜로이트안진 관계자는 “대우조선해양 사건을 반면교사 삼아 감사사업본부의 변화와 혁신, 감사품질 제고를 목표로 시장의 신뢰를 회복하겠다”고 밝혔다.
윤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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