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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죽산면에 미래형 식물공장 들어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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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 기자

승인 : 2017. 04. 12.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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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인 일자리 창출에 크게 기여
안성시, 미래형 식물공장 죽산면에 자리 잡는다!
안성시청 전경
경기 안성시 죽산면 당목리 일원에 ICT 융합의 미래형 농업인 수직형 식물공장이 들어설 예정이다. 현재 산업유통형 지구단위계획으로 입안되어 진행 중인 사업부지의 조성과 개발은 시행자인 (주)어반코너스톤이, 식물공장의 운영 관리 및 재배된 농작물의 유통은 (주)어반팜에서 담당한다.

(주)어반팜은 국내 최고의 다단 농작물재배시스템을 이용한 식물공장시스템 설비를 구축할 예정으로 특수목적(건강, 미용 등)의 기능성 성분이 향상된 엽채류 및 허브류 등을 무농약 친환경 농산물로 재배, 생산, 유통하고 일부 농산물은 유효성분을 추출해 가공식품 및 친환경 화장품 등을 생산하게 된다.

죽산면 당목리 일원에 설립하는 식물공장은 농업생산 분야에서 미래형 최첨단 농법으로 일컬어지며, 1차 시험생산 및 연구센터 1309㎡, 2차 생산센터 8530㎡, 추출 및 가공센터 1500㎡ 등 총 1만1339㎡ 규모로 조성, 운영할 예정으로 오는 2018년 까지 약 200억원을 투자해 국내 최대의 식물공장 메카로 자리매김을 할 예정이다.

또한 식물공장을 체험하고 배울 수 있는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 내 농민뿐만 아니라 귀농에 관심이 있는 일반인들도 참여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해외시장 경우에는 중국, 중동 등 최고급 신선 농산물 소비국가를 대상으로 다년간 무역경험이 있는 전문인력 및 관련기업간 파트너십을 통해서 해당 식물공장에서 생산되는 생산품들의 판로를 다양화해 나가고, 향후 시와 긴밀한 업무협조 관계를 구축해 지역농산품의 해외 판매역량 제고에도 동참해나갈 계획이다.

이로 인해 안성시 농업인의 고용창출이 년간 약 50여명과 오는 2024년까지 총 고용창출이 400명 이상 될 것으로 기대되며, 동부권역 지역경제 활성화 및 농업인의 일자리 창출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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