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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가톨릭대병원에 따르면 변 교수는 ‘소각 X선 산란을 이용한 신경 조직 보존법이 쥐 궁둥 신경 구조에 미치는 영향 분석’이라는 주제의 논문을 발표해 수상했다.
‘SAXS’는 기존의 조직 관찰 방법인 광학 현미경 또는 전자 현미경에 비해 측정시간이 60초 이내로 짧고, 조직의 처리를 하지 않은 원상태로 연구하기에 유용하다는 장점이 있다.
그러나 이러한 방사선 가속기는 국내 포항 연구소에만 있기 때문에 타 지역에서 조직 적출을 시행할 경우 신경 조직을 처리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이에 변 교수는 신경 조직을 미리 처리하는 방법 즉, 신경 조직 보존법이 ‘SAXS’를 이용한 신경 조직 측정 시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알아보고자 연구를 실시했다.
변 교수는 ‘SAXS’ 기법을 이용하여 조직을 측정하고자 할 때는 측정 직전에 신경 조직을 적출하여 원형 그대로를 이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나 거리상의 이유로 인해 여의치 않을 경우 대안책으로서 액화질소에 조직을 보존한 후 이용하는 것이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했다.
변성혜 교수는 “훌륭한 상을 주셔서 감사하다”며 “지금의 연구를 지속적으로 이어나가 의학발전에 조금이나마의 보탬이 되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