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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밀양소방서에 따르면 11일부터 13일까지 밀양공설운동장에서 실시한 유치원생 및 초등학생 소방안전체험에는 600여명이 참석했다.
14일 삼랑진초등학교 운동장 등에서 실시하는 체험에는 3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119이동안전체험장은 도가 보유하고 있는 지진체험차량을 이용해 지진체험, 연기 속 비상구 탈출, 물소화기체험을 비롯한 심폐소생술 실습과 화재대피 텐트를 활용한 신속한 대피 교육으로 어린이들이 재난 대처능력을 배양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체험에 참여한 교사는 “안전에 취약한 아이들이 직접 몸으로 느끼고 체험하는 활동을 통해 안전에 한걸음 더 나아갈 수 있는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안전체험장 참여 신청은 경남소방본부 홈페이지에서 사전 예약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