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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자치위원회에서는 매년 봄맞이 행사 중에 하나로 왕숙천변 야생화단지를 지속적으로 유지 관리함으로써, 아름다운 생태공원을 조성하여 주민휴식공간을 제공하고 녹색도시로서의 도시이미지를 제고하는데 기여해왔다.
또한 올해 개최되는 왕숙천 문화제에 방문하는 시민들에게 생태문화공간을 제공하여 도심 속 여유를 즐길 수 있도록 하고, 다양하고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하여 문화제에 대한 기대감과 관심도를 높여 많은 관광객 유치에 기여해 지역발전에 활력을 불어 넣고자 힘쓰고 있다.
도농동 주민자치위원회 엄미경 위원장은 “야생화 단지를 중심으로 시민이 함께 할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하고 유지하는데 힘써, 소통과 화합의 대표적인 장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라는 의지를 전했다.
작업에 함께 참여한 유영수 도농동장은 “왕숙천 야생화단지가 도농동의 생태문화 공간으로 발전하고, 다가오는 왕숙천 문화제 개최 시 시민들에게 더욱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2012년부터 2016년까지 매년 1회 개최된 왕숙천 문화제는 올해도 어김없이 9월에 왕숙천 시민공원에서 열릴 예정이며, 야생화 생태공원, 미꾸라지 잡기 체험, 노래자랑, 여러가지 음악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