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해양수산분야 안전 대진단에는 공무원·민간전문가 등 5855명이 참여했다.
여객터미널 등 시설물 3180개소와 함께 관련 제도·법령·관행 등을 함께 점검해 개선 필요사항을 파악했다.
특히 올해는 지역대학과 연계해 안전관련 전공 대학(원)생 37명으로 구성된 대학생 안전점검단을 운영하고, 부산·울산·인천·여수·목포·동해 등 6개 지역 안전점검에 함께 참여하도록 했다.
점검 결과 보수·보강이 필요한 것으로 파악된 시설물에 대해서는 노후도·위험도를 고려해 우선 순위를 수립해 조치 중이다. 제도·관행 등도 보다 현장상황에 부합하는 방향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박광열 해수부 해사안전국장은 “이번 안전대진단을 통해 확인된 보완 필요사항을 조속히 조치해 해양수산분야 안전성 제고에 노력하겠다”면서 “안전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여객터미널 등에 안전신고함을 설치해 국민들이 원하는 개선사항을 적극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