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유경준 통계청장 “범죄통계, 높아진 국민 안전욕구 대응 위해 중요”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70413010008607

글자크기

닫기

주성식 기자

승인 : 2017. 04. 13. 15:49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02 축사를 하는 유경준 통계청장
유경준 통계청장이 13일 국회 헌정도서관에서 열린 ‘범죄통계 자료 수집·집계 방식 표준화’ 정책토론 세미나에서 참석, 축사를 하고 있다./제공=통계청
유경준 통계청장은 13일 여의도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통계청이 주관한 ‘범죄통계 자료 수집·집계 방식 표준화’ 정책토론 세미나에 참석했다. 이번 세미나는 통계청이 지난해 수행한 기초연구를 바탕으로 올해부터 추진하고 있는 한국범죄분류 개발 연구의 추진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개최됐다.

이와 관련 통계청은 올해부터 오는 2021년까지 5년간 한국형 범죄분류 개발 연구를 추진하고, 그 결과를 토대로 한국범죄분류 체계를 확정해 통계작성기관에 적용의무가 없는 일반분류로 제정한 후 점진적으로 적용의무가 있는 표준분류로 제정·고시할 예정이다.

유 청장은 이날 축사를 통해 참석자들에게 “범죄통계는 국민들의 높아진 안전욕구에 대응하는 통계 기반의 정책을 수립하기 위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신뢰할 수 있고 활용도 높은 범죄통계 작성을 위한 기본 인프라로서의 한국범죄분류 개발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통계청 측은 이번 세미나에서 논의된 다양한 아이디어를 토대로 관계부처 공동의 범죄통계 발전 로드맵을 설계하고, 표준화된 범죄분류 개발 등 전략적 과제를 체계적으로 추진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주성식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